던전월드/하늘에 닿은 사슬
19.5.16 - 캐릭터 설정
넨네넨네
2019. 5. 16. 22:38
~ 심문 시작~

아누스는요,,,
신실한 성기사구요,, 성향은 중립입니다
앞으로 보이는 적은 전부 척살할 예정이구요,,~
사슬엔,,,


그럴수있죠

신을 찾아 걔가 왜 죽어야 했는지 물어보려고 사슬에 올라갑니다~

지금대답가능한가요?

원인불명의 병으로 죽엇어요
의사들에게 보여줫는데 다들 모르겟다고 고개를 저엇답니다
사슬을 오른적이 있는사람이나
본인이 올랐던 적이 있나요?

아누스가 몸 담근 교단에서 옛~~~~날에 올라간 사람이 잇다는 그런 소리가 잇는 것 같애요~
정보가 얼마나있나요?

그분은 끝까지 올라가신?
신화?

그렇군요
나머지는 전체물어볼때

아
아니다
나한개만더

어떤교단인가요
핍박?

수호신..? 약간 그런 느낌입니다~
조금당황했어요
* 각주: 마이크로 이야기하며 병행중
갑자기 힙합교단?

척살 성기사교 입니다~
신만안믿으면
암살자집단
아닌가요?
혁명가집단?

선한 목적이니
그나마다행이네요


신이잖아요..

뭐 이름같은건없나요?
교단이 많이 커요?

음..........................
필히 죽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그필사가


선할수있으니까요

죽음은
네 감사합니다

앗,,
교,,, 교단 크기 물어본거..
그건 막,, 큰것은 아닌데 어느정도 유명한편?
도심?
에있을라나?

그럼 다음은
핀 더 휴먼의 턴

어디보자..

당시 반항기였던 저는
이대로 생선 비린내나 맡으며 살수 없다고 생각해서~
돈 몇분을 가지고 고향을 뛰쳐나와
도시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이런일 저런일에 전전하다보니

사회에 적응하고보니
돈이없으니 서럽더라구요~

조금 더 쉽게 사는 방법을 찾아 살다보니

지혜높잖아
아~



마법死가 되었지

근력이 높아야
마법死입니다


뭐~ 아무튼


독약 제조에는 눈을 떳습니다
(칼 할작
돕게..핥으면 죽어요


베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어쩌다가 약제조 돕게됐나요?!

돈이 없다구 했잖아~

돈 많이 버는 방법이
뒷거래 일 돕는거거든~
예스
약초로 새로운 뭔가를 만드는건지
그거도 돕고

눈썰미가좋아서~

(지혜높음)
(강조)
그런걸 많이 시켰나보네요
원래 더 추잡한일시킬거같았는데

음...
지금은 거기에서 손을 땟고
용병쪽에 슬금슬금 발을 딛어볼라고
성실한도적

돈이

돈이
그럼 핀에게 일을 줬던 사람이랑은 아직도 연락하나요?

모르겠네~
잡혀가서
잡혀가는거
전혀
신경안썼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비설로
죽음의신 어따
찌르는거아냐

돈받고
이교도라고

글쎄~


그치,,^^?;
들어가


아르메리아의 턴

어떻게 살아왔나요?

똑똑해서
지능 18임

열심히 노력했는데!
말단이라고 굴려먹어서
근력이 강해졌어요
마법책옮기고
생수통갈고

무겁고

맞아보셨나요?

아
때려봤구나;
그럼인정
네.. 그렇군요
말단이라고하면
협회나 학교?

도死시구나

이게
제가좀
궁금해져서그런데
마법사랑
마법死랑 다른가요?

이교도같은느낌?

근력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어요
베베 (GM): 아
기준이 독특하네요
그 협회가 추구하는것도
아르메리아처럼
그.. 마법적 호기심만 추구하는곳인가요?

종족이 엘프던데
그 협회는 엘프나 인간 가리지않고 있나요?아니면 엘프만?

아~
아 ㅇㅋ
완전납득했어
아르메리아는 사슬에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듣고 왔나요?

저는 순전히 궁금해서 올라가게 됐어요~
호기심왕~
그러면그냥 궁금하기만하고
오른다음에
뭐 가지고싶다거나
이루고싶은건 없나요?

멋있다
ㅇㅋㅇㅋ
그럼 이제 전체 세분한테
물어볼텐데요
먼저 핀은 사슬에대해서
뭐 오른적 있다거나?
잠시만
그럼 그사이에 한가지 다른거
우리 진행할때
말투가 그냥
커뮤 역극체여도 되긴하는데
던월 좀 진행 수월하게하려면

아
요베베는.. 아누스를 흘겨봐요
소검을 아누스한테 겨누겠습니다

이런방식이랑
그냥
죽어라 더러운 놈들 ! (소검을 들고 다리를 노린다)
(이거 근접전팡ㄵ엉ㄹ?)

전자로 하자
좀더 오너들끼리의
소통이
많아지는 느낌?
(이거에대해서.. 내가.. 지식더듬기..할.. 능력이 있을까..? 배웠던가..?)
이래야하는데
요베베는 저것에대해서 배웠을것 같은데요
지식을.. 더듬어볼래요

"이렇게 말하면되고"
행동있으면
@뛰었다!
이래도되고
여튼 그럼이렇게하구요
사슬에대해서
알고있는거 말해주세요
심문임

그런데 말이야 그게 도시로 나가니까~
진짜 있다고 하잖아~
궁금하지 않아? 그런 소원을 들어주는게 있으면


아


대륙에 도나보네요
아
신한테
황금근먹이면
ㅋㅋㅋ
무섭네요
역시.. 독..


드래곤인지 뭔지 신인지 모르겠지만
친구로 삼아서

ㅇㅋㅇㅋ
그럼 이제 셋다 대답해도되는
질문들 드릴텐데요

그럼 그 하늘과 땅을 잇는 사슬에대한 이야기는
얼마나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왔을까요?





먼예전부터일것같은..
문명이 있을때쯤부터?

느낌?!


여러분들은 무얼 준비해왔나요?



아 핀..

일단..어
혼돈스럽다진짜
셋다
사슬 올라본 경험은
없는거죠?



아직 얻은게 없나요?

다죽었다고 할까?



사슬의 생존자
들어봤나요?

와우;

올라간다
나도몰랐는데

한줌의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을이 하나가 있는데요
그 마을의 번영도는 어떨 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슬을 탐험하는 사람들이
잠깐 머물만한 공간일거예요


좀 크지않을까?

물건 파는곳도 머무는곳도 많겠지



관광지인거지
네 좋아요~
그럼이제

마을에서 도구같은거나
약간의 정보를 얻고
시작하는거 괜찮죠?


어떻게 만나서
왜 같이 올라가게되었는지
고민해보아요






새로워 짜릿해



협회에 소속되어잇는 사람이니까
아누스가 사슬에 올라간다는 소리를 들은 교단 사람이


튼튼해보이고~
함 연결해줘?
이렇게된거임?



오
그래서~
아~
아 호감~


개웃기네
약간
아멜한테
관심이있겠네~




뭐라고 접근했나요?

저런 딱딱한 언니들은 좀
당하기 쉬워~
사기를.
소매치기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려주는
그런
교육?



없더라구

베베 (GM): 다가갔어
쟤네
돈없어맞아







세보여서

자기 목적을

뭐라고 설명했나요?

ㅇㅋ

그냥 말했겠지?

말했나요?

신을 만나고 싶다구만 햇을 것 같내요~
그럼 같은목적을가지고
이제 올라갈 준비를 하면 되겠어요~
와~



마을의 이름은
뭔가요?



동의합니까?

작은 마을 느낌이니까
체인시



혼란스러운게 마음에들어
미친놈들아냐이거



아 성향 이입이라구 (찡긋)
이해해줘
여러분 그럼 만난지
오늘만났나요?
하루됐나?
통성명은하고

오늘낮에
출발하는거로?


주머니한번
쓰다듬어봤는데
주머니가 외로워서
걍 같이 가기로함

(주머니 쓰담


그럼 바로시작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