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비어슬리...
용식이의 도움을 받아 제물포에 도착했지만, 일행을 기다린 것은 모험가 일행이었는데!
힘겹게 그들을 물리치고 산 꼭대기에 올라가자, 거기엔 신전이 있었다...
왜잇어셐
아
ㅁㅈ요
그와중에 저는 멋진
불꽃!
불꼬추의 낙인을 만들고... 불꽃들을 피워 안을 밝히고..
검날을 감싸고 있던 불길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그대로 틴의 손을 휘감습니다. 거센 바람이 온 공동 안을 채우고 휘몰아쳐 모든 불이 일제히 꺼집니다.
운마 틴:무슨 손이라뇨, 샐러맨더는 손이 아니라 발이라 이 말씀인가욧?!
ㅈㅅ 합니다
왼손으로 잡습니다
틴의 왼손에 거대한 검을 쥔 채 탑을 휘감은 용의 형상이 붉은색으로 새겨집니다.
대충 이정도

사과했어
웃겨서 캡쳐해놓음
신전 안이 소름끼치게 고요해지고, 다시금 횃불이 타오릅니다.
충돌하는 자아.
하늘 (GM):그걸 왜캡처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랫는데
아직 붙어있다던가~
짧은 견해를 더듬어서 한 번 생각해봅니다
그 틴 혹시
소각술사 기본 그게 얼마죠
하중이
17입니다
어
잠시만요
(냉큼킴)
인데 근 -1이라
8이네요
8
우!!
물건이 후두둑 떨어지기
하늘 (GM):검을...들수는 잇을것 같은데...이대로 가면 좀 만이 무거워서 움직이기 힘들것갓읍니다
"흐음.."
물건 무나합니다
ㅋ
츄라이
동시에 생각하는 하이브리드 기계
발동 조건:무언가에 대해 그간 쌓은 지식을 참고하는 경우
굴림:3
세부 사항:지식 더듬기를 할 때는 그 지식을 언제 어떻게 배웠는지 마스터가 물을 수도 있습니다. 즉시 사실대로 밝히십시오.
?
눈 앞의 두둑한 주머니가 탐스러워서 아무것도 떠올릴 수 없엇습니다
엔지:왠지 엔지는.. 갑자기 기억을 더듬어야할것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하늘 (GM):조아요 호다닥 무나하고 틴이 칼을 챙길수잇을지 업을지 알아봅시다 그전에 엔지 지식더듬기
GD
발동 조건:무언가에 대해 그간 쌓은 지식을 참고하는 경우
굴림:12
효과:마스터가 그 대상에 관하여 현 상황에서 의미가 있는 흥미롭고도 유용한 사실을 밝힐 것입니다.
세부 사항:지식 더듬기를 할 때는 그 지식을 언제 어떻게 배웠는지 마스터가 물을 수도 있습니다. 즉시 사실대로 밝히십시오.
wow
우리 팀의
브레인~~
둠:"운반만이라면 좜비를 시켜도 되지 않을까요?"
브레인(물리)
그랫다간
네 통수가
사라질것이다
"흐음 내 부탁할게있네"
고블린.mk02:(돕기싫은 표정)(좜비 가리킴)
아무튼
어디보자
검의 무게는
어느정도인가요?
좜비가 근육자랑을 하자 틴보다 팔뚝이 두꺼운것이 보입이다
?
좜비쉑
그럼
엔지:~엔지는... 검과 문신에대해 아직 머리를 굴리는중~
두번다시 쓰기 힘들지않을까하는
"야, 도마뱀. 지금 모험장비 넉넉하지?"
에?
아
ㅋ
ㅋ
ㅋ
ㅋ
악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알려주셔서
이이이익!!!!!!!!!!
아무튼 그럼
ㅠ
ㅠ
지팡이 끝으로다가
.. 하고 검을 챙깁니다
이정도면 됏다잉
둠:아참 좜비는 생전에 쓰던 검을 들고 왔지여?
1d4굴려서 짝수면 들고온거 아니면안들고온거로
3 짝수임 어쨋든 그런거임
2 1 이니까
짝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당신! 욕심때문에 자신의 지성을 버리고 있지는 않나요?
물건이 중요하다
좜비 한쪽팔이 금방이라도 무게를 못이겨서 찢어질것갓아요
잠만요 장비칸좀 봄
검은 어디에서 팔 수 잇어도
좀비 팔은 못 팔잖아
둠:고급진 헴픈 로프로 좜비 팔 동여매서 보강할 수 있을까요?
더중요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월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검 (한걸음, 피해+1, 무게 2, 15닢)
그리고 틴이 집어든 검은 어딘지 모르게 열기가 남아있습니다. 날은 전혀 날카롭지 않아요.
흑요석 칼 (한걸음, 무게 1, 위험, 마법적)
간지난다
맞게 쓴다
천재
틴이 검을 집어들자마자 저 뒤편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납니다.
악젯:지금 빛 잇느 사람이 누구엿죠? 엔지엿나
로멘틱한데?
신선한 바깥 공기가 느껴지는 것 같은 제스쳐를 취합니다
하우젠 광고를 찍고잇나요?
둠:"뭔가 튀어나와서 쟤를 찢어 버리진 않았어요."
악젯:"그럼 일단 나아가도 괜찮겠군." 함정이 없는 것을 파악하고는 앞장섭니다
하우젠
아니 이게 아니라 암튼 여러분은 어케하시나요 이제
힝구
ㅋ
씩씩한 걸음으로 나아갑니다
나가면.,,.,저 위로 여러분이 내려왔던 계단이 보입니다.
갑자기 안 씩씩합니다
문 밖으로 걸음을 내딛는 순간, 눈 앞이 화염으로 휩싸이더니 어느새 여러분은 신전 정 가운데에 서있습니다.
"흑골아!!"
아
ㅋ
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검은 골렘인줄
흙골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흑골이.. 신나보인다?
여러분이 들어가기 전과 다른점이 하나도 업습니다
뭐 좀 걸리겠지만 왕국으로 돌아가도 되고 대륙을 좀 돌아다니거나 아니면 근처 산들을 둘러볼수도 잇갯죠
"이부근이 네개의 뭐시긴가.. 아니었나?"
엔지:"그렇다면.. 이근처 어디서 또 저런 비싸보이는 검같은 걸 주울 수 있지 않겠나!"
운마 틴:"허나..자네들은 목적이 있던게 아닌고?"
둠:신전의 안 가본 다른 곳으로 이어지는 문이나 통로나 계단 등등이 없는지 봅니다
둠:"알파고님께서 잠든 용을 찾으라고 하셨는데..."
악젯:"흠.. 저 도마뱀이 든 것이 여기에 있던 신물인건가?"
둠:"잠든 용...?" (틴에게 생긴 문신 봅니다)
난독
그.,,저..,칼이 석관 뚜껑 위에 꽂혀있었다고 말햇엇나요
칼 존나 내려놓음
그 석관 안에 졸라 짱큰 용 머리뼈가 잇엇어요
전 그렇게 믿어요 하지만 사제으 액션을 낭비할수는 업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그럼 악젯이
한 번 들쳐봣던걸로.
를 봤으면 용머리뼈를 좀 자세히 살펴봤을거같은데 그러고올수있엇을가요
대략 저 정도 사이즈의 두개골이면 손이 여러분 만할거라는걸 알 수 잇엇읍니다
라고하고왔을거같습니다
그럼 알파고님이 잘햇다 짤랑짤랑 해주고 경험치를 줫을거같아요
악젯:"그러고보니 그놈(용식이)도 컸었지. 용들은 다 사이즈가 큰건가?"
체! 부럽다!
점점 커지는건가
흙골렘:산 사이가 꽤 넓어서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안습니다...
천 재
악젯:"저쪽으로 넘어가려면 다시 내려갔다가 올라가야 하는 건가? 귀찮군...."
브 레 인
다시 부르자 용식이
그.,.,주위를 보시ㅣ면 각 산 봉우리마다 희미하게 이 신전처럼 거대한 건축물이 보입니다
나쁜넘ㅠ 호루라기라도 주지
아마 저 건너로 가려면은 정말로 걸어가거나 해야할 것 갓아요
일단
우리
목적을 정하고 가자
우리의 목표는 무엇인가?
무엇때문에 이쪽에 왔는가?
둠의 눈을 보며 말합니다
운마 틴: 당신의 욕망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둠:발동 조건:즉각적인 위험을 감수하고 행동하는 경우, 또는 재난이 닥친 경우
굴림:9
효과:휘청대거나, 주저하거나, 움츠립니다. 마스터는 덜 좋은 결과, 어려운 선택, 또는 불리한 거래를 제시할 것입니다.
세부 사항:• 힘으로 밀어붙이려면 +근
• 비키거나 피하는 등, 날래게 움직이려면 +민
• 몸으로 버티려면 +체
• 재치로 이겨내려면 +지
• 의지력으로 견디려면 +혜
• 매력과 사교술로 극복하려면 +매
운마 틴:발동 조건:누군가의 눈을 맹렬히 바라볼때
세부 사항:그 캐릭터의 플레이어에게 “당신의 욕망은 무엇으로 타오르는가?”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상대는 사실대로 대답을 해야 합니다. 캐릭터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숨기고 싶어할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말하시되 제가 섹소폰만 안틀게 해주세요
솔직히 말해!!
아무리봐ㅗ 이거
장르 바꾸기 용임
운마 틴:장르 바꾸기 / 연령대 올리기 용 액션
둠:아무튼 기억(로그)을 되짚어보면 제물포의 세 번째 신전에서 왕국의 왕이 공물을 훔쳤다고 했는데
여기가 세 번째 신전이었을까요
세번째 신전 가야하는거지 우리,,?
산 내렷다가 타야하는거지,,,?
갑자기 이입해서
둠:정말로 산을 또 타야 하는지 알파고께
인도를 빌어봅니다,,
둠:세부사항:신의 징표가 눈 앞에 나타나, 특정한 방향을 가리키거나 취할 행동을 표시하고는 사라집니다. 이 징표는 간단하게 움직이는 것이 고작이어서 복잡한 의사전달은 불가능합니다.
산 위로는 못 올라간다던 용식이가 저 멀리서 날아옵니다
ㅋ
ㅋ
ㅋ
고맙다용식아
노인배려
ㅋㅋㅋ
다리를 툭툭 흔들어서 때내고는 틴으 왼손을 보내요
"속박된 곳엔 자유가.. 자유가 있는 곳엔 속박이 있으리니.."
악젯:"너 거기에 용 있는거 알았어?" 틴에게 속닥입니다
녹턴:(으;하는 눈빛으로 틴을 보다가 엔지에게 대답합니다)
저기 있는 불도마뱀이 손에 낙인을 받았잖나.
운마 틴:"... 이 곳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고"
" 말했을터. "
뒤늦게 급조합니다!
삼십분 뒤
계속됩니다
채널 딴데로 돌려!
진짜 막던져도 되나요?
제가 생각한거슨
불을 삼키는 용ㅡ,
ㅋ
이거 내복 브랜드 아닌지
브랜드엿어?
조아요 불을 삼ㅅ키는 용은 멀햇길래 그래 유명핝가요
운마 틴:"처음엔 신전을 밝히기 위한..하나의 수단이엿다고들 하더군.."
"허나 신전에는 무엇이 잇겟는가.."
"그래.. 신앙. 신앙심.."
어떤 게임 속.. 설정이 떠오르는 내용입니다만 그럼에도 틴은 말을 마저 이어갑니다
"신전에 모이고 모인.. 인간들의 신앙은 마침내 또 하나의 신을.. 아니, 용을 부르게 되어.."
"더 밝은 빛으로.. 세상을 밝혀야한다는 생각에.. 이어 온 세상의 불을 삼키기 시작했다네."
운마 틴:"그렇게 세상엔 점점 장막같은 어둠이 내려앉고.."
"결국 인간들의 손에 봉인되어버린 것이지."
"뭐, 그저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이네만."
이래서 멍청한 필멸자들은 안 돼.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안다고. 그게 네 놈들의 문제다.
용은 강대했다. 아무도 용을 잠재우지 못했고, 세상은 점점 지옥으로 변해갔지. 결국 멍청한 인간들은 다른 세계에 손을 뻗었다.
더 강대한 이들을 달래 용을 저 산 밑바닥에 쳐넣어달라고 부탁했어. 그게 벌써...수십 세기도 전이군.
용에 대해 알고 있는건 꽤나 놀라웠다만, 너희의 그 잘난 지성은 거기까지인 것 같구나.
악젯:"더 강대한 이들이 뭔데?" 와중에 솔깃!
ㅋ
우리가 최강이다 알앗냐
흥
녹턴:길고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녀석들도 약해졌겠지.
ㅅㅂ
ㅋ
ㅋ
여러분의...자아도취를 눈치챈 듯 불쾌해합니다.,,.
녹턴:...그래서, 이 다음에는 어디로 갈건가.
허참 거참!
운마 틴:"...용과 닮았다 여겼건만 아직 멀은 모양이군"
악젯:"세 번째 신전이라는 곳에 가야하는데, 어느 쪽인지 알아?"
그런 말과 함께 배운 깨달음을 복습하듯 눈을 잠시 감습니다
녹턴:세 번째 신전? 저 쪽 산 꼭대기에 있는 그 신전 얘기인가?
여러분은...대충 번호를 어떻게 붙였는지 알것같아요
녹턴:저 산까지는 못 가네. 뭐 초입에 내려다줄 수야 있겠지.
녹턴:저 신전이 나 같은 부류의 것들을 밀어낸다.
녹턴:왜, 있잖나. 악당, 마왕, 뭐 그런 것들.
ㅋ
헐
노력하자
우애애애애앵
천 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둠이랑 엔지는 알수잇을것갓읍니다
그.,.,아뢰옵기 송구스럽지만...조빱이라 그런듯합니다
알아냈지만
모르는척합니다
녹턴:신전 지하에서 용을 해방하면 신전은 힘을 잃는다. 그래서 내가 여기 서 있는것이고.
.. 아니라
"흑요석이라.."
그말과함께 눈을 뜨고 검을 봅니다
악젯:"그럼 신전마다 다 해방시키면 우리의 악명이 더 널리 퍼지려나?"
솔깃솔깃
왕국에서는 네놈들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그 좀비는...조만간 사라질거야.
우리 안지 얼마 되진 않앗지만... 우리 참 행복햇는데..
녹턴:왕국에서 용사놈들을 부활시킬 준비를 한다더군.
각 신전은 용을 하나씩 가둬두고 있다. 그리고 그 신전을 지키는 사자들이 하나씩 있지. 그...다른 세계에서 온 그 놈들 말이야.
그리고 부활은, 그냥 부활이다. 되살린다고. 부활 모르나?
자네 그 초록색 꼬마 친구도 부활시킨 것 아니었나?
잘 듣고잇다가 살짝 갑분싸입니다만
생각해보니 다 꼬마이긴 하겠네요
마개조 한거긴 하지만........
악젯:악젯의 머리엔 용 하나씩 살려서 드래곤 길들이기마냥 타고 다니는 것이 스쳐 지나갑니다. 잠자는 용은 틴의 팔에 새겨진 것을 봣으면서도,,,
악젯:"그런 신전에 있는 용을 전부 풀어버리러 가자고."
녹턴:내 말 안 들었나? 다른 사자들이 지키고 있다고.
녹턴:어디 있는지 알고 나면 죽이려고 시도쯤은 해볼 수 있겠지.
둠:"산 정상에 있는 신전에 있는 게 아닙니까?"
...
아냐, 생각을 못 하는 녀석들이었군. 처음부터 눈높이 교육을 해주지.
일타강사
선생님 근데 그림이 뭔지 모르겟어요

악젯은 바보구나
악젯:난 나약한 생명체 따위에 관심없거든? 흥!
엔지:"그림에 소질이없구만.." 이래서 불멸자놈들이란
그 오랜 시간
그림 좀 그리지
악젯:어딜 봐서 용인지 고개 이리저리 돌려보는 중
녹턴:태초에 용이 넷 있었다. 정확히는 다섯이지만, 나는 빼자고.
ㅇㅋ
녹턴:그리고...인간들이 저 사자들을 불러서 용들을 잠재웠네.
녹턴:나는...따로 신전도 못 받았지. 망할.
아아니네
커흠
체면체면
운마 틴:"..그렇지, 과연 >>평화의<< 사자였는지는 모르겠네만."
녹턴:그리고 전쟁의...화염의 용을 풀어줬고.
그, 왜, 이름값한다고 누구 하나 죽이지도 못하는 장난감 창 들고 다니는 그 기사 있잖나.
녹턴:내가 그 놈 한테 갇혀있긴 했지만, 하여튼 그건 차치하자고.
?
ㅇㅋ
악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훈..
녹턴:사자들이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거야.
악젯:"흠... 귀찮아지기 시작했는데 그냥 봉인 풀지 말까"
녹턴:아, 그리고 너희 중 사제가 있는걸로 아는데
.
녹턴:그..왜...용을 되살릴 수는 있을거야.
조금 많은...노력과...시간과...재료가 필요하겠지만.
(외면)
고블린봄
녹턴:그러니까...음...충분히 많은 시체를 여기 모아놓고 불태우면 용의 몸 정도는 준비할 수 있겠지.
녹턴:뭐, 지금의 자네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군. 나중에 논의하자고. 그래서 어디까지 데려다 주면 되는거지?
우리 처음 시작에 엔지의 세뇌기계를 만드려고했던 얘기가 있었는데
그건 아직도 추진되는 프로젝트일까요?
둠:"이 신전들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은데, 그럼 세 번째와 네 번째 신전에 주목할 만한 건 죽은 용 말고는 없습니까...? 공물은요...?"
방법만있다면 추진하고잇을거같지여
운마 틴:"평화의 사자라는 자들의 주검을 이용한다면 무언가 더 효율이 있을지도 모르겠군"
세뇌 기계?
나 있을때야 없을때야
녹턴:용을 해방하기 위해 필요한게 공물을 가질 사람이네.
그러니까, 이게 무슨 뜻이냐면...
저기 첫 번째 산의 용도 해방되어 있다는거지.
ㅈㅅ.합니다 제가 처음 전달할때 신전 순서를 헷갈렷습니다
국왕이 공물 훔쳐간게 첫번째 신전 - 지금 턴게 두번째 신전 - 아직 남아잇는게 세번째 네번째 신전
악젯:"그럼 세번째랑 네번째만 풀어내면 된다는거지?"
왕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악젯:"그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할테니 집중해" 박수 두 번 짝짝!
스피드용건~
악젯:"우리는 앞으로처럼 세뇌 기계에 필요한 부품을 찾는다. 그 기계는 까다로우니까 어차피 이곳저곳 다녀야 했어."
"찾는 와중에 평화 어쩌구를 마주치게 되면 해치운다."
아니다 일단 말하고
ㅇㅋ
악젯:"우리의 목적은 정복이니 세뇌 기계를 우선시하고, 평화 어쩌구 해치워서 용을 푸는건 서브야. 그 녀석들을 우리의 수중 하에 두면 입지가 더욱 굳건해지겠지."
"자, 발표 끝. 질문 있는 사람."
이건 메타 발언같아서
생각의 낙인잇잔아
운마 틴:발동 조건:NPC에게 새로운 생각을 주입할때
굴림:8
효과:열정이 하루 또는 이틀 내에 사그라듭니다.
아니
일단은
들어줘
이게
전원?
세뇌가 동시에 먹혀들어가거든
생각의 들불
필요 : 생각의 낙인
생각의 낙인의 효과를 열댓 명 안팎의 사람들에게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이 아니라
열댓명이네
이걸론 쇼부 힘든거지?
우리 목표는
ㅋ
ㅋ
ㅇㅋ
이해했음
세뇌라길래
씌우면
하고 먼가 햇음
언젠가 가능
ㅋ
ㅋ
오히려
열댓명x@ 가
되려 나를 줘팰수도있어
모든ㅡ인간들이라면
간다.
조아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알아낸것을 정리하는 핸드아웃을 하나 만들갯읍니다
설명해준대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임
저쪽으로 가라는 뜻이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젯:"너 요 근처서 뭔가.. 희귀한 기계 부품에 대한 얘기 들어본 적 있냐?"
와중에 이젠
용식이라고 불러도 자연스럽게 대답해줌
세뇌가
미래다
전혀 들어본 적 없다만.
"그럼 근처 마을로 데려다줘. 거기에서 정보를 수집해야겠으니."
가파른 산맥과
사막 중간쯤으로
지낸 곳은 이곳 저곳
싸돌아 댕긴다는 컨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같잖아요
ㅋ
ㅋ
ㅋ
나인 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여기가 내 나와바리다
악젯:"또 멀미할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나..." 엉금엉금
운마 틴:"어디 그 역사를 온전히 담고있을지..중얼 중얼..."
하는 말과 함께 올라탑니다
인간 해 기준으로
20년 넘었을 것 같아요
15년~20년?
용이 여러분을 등에 태우고 근처의 샐러맨더 마을로 향합니다
ㅋ
ㅋ
인간나이론 좀 젊은편
그런데, 가까이 갈수록...마을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녹턴:그래, 샐러맨더들이 살던 곳 얘기하는 것 아니었나. 이젠 지하에 새 주민들이 들어왔지.
그리고...바닥에 착지하자, 주위로 흙먼지가 넓게 퍼집니다.
아무리 주위를 살펴도, 누군가 살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집들은 무너지거나 곳곳이 부서져있고, 사람의 흔적 역시 없습니다.
악젯:"제대로 온 거 맞아?" 연신 안 믿긴다는 듯이 물으며 주변을 살핍니다
대신, 여기저기에 묘비들과 무덤이 널려있습니다.
운마 틴:"땅의 온기만은 변함없이 반겨주는구려."
"예나 지금이나 한없이 삭막한 곳이였네, 모래알에서 느껴지는 대지의 뜨거움.."
"허나..."
제 근처 가장 가까운 묘비를 향해 다가갑니다!
돌을 투박하게 깎아만든 묘비 위에, 그을음으로 간단한 유언이 적혀있습니다.
".. 원래도 이리 삭막했네. 보이진 않지만 다들 분명 멀리서 우리들을 반겨 줄 것이고."
유언을 슬쩍 외면한 상태로 고개를 돌립니다
녹턴:그래, 애도는 나중에 하고. 주민들을 만나보기로 한게 아니었나.
그 말을 듣고, 용용이가 근처의 거대한 바위 하나를 뒤집습니다.
그 밑에는, 일종의 피난소로 보이는 땅굴이 뚫려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도 같이 들립니다...
노움:이 멍청한 새대가리야! 어떤 놈이 내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아, 하하, 하하하...안녕하세요, 용...님?
용용이가 잠시 노움을 쳐다보자, 노움이 벌벌 떨면서 조심스레 밖으로 나와 엎드립니다...
이번엔 호루라기를 하나 떨구고 갓어요 콜택시된듰
예~!
그리고 용이 날아가자, 노움이 벌떡 일어나 하늘에 욕지거리를 합니다.
노움:이 멍청한...뱀대가리에 새 속알딱지야! 앞으로 평생 빌어먹고 살아라!
노움:여...여긴 어떻게 알고 찾아왔지? 정체를 밝혀라, 그러니까...어...도적..놈들?
악젯:"도적이라니, 그런 급 낮은 것을 우리한테 비비면 안 되지않겠어?"
ㅋ
ㅋ
악젯:그러며 옷 안춤에 있던 권총을 쓰윽 꺼냅니다
A팀! 플랜 36!!
사실 누르면
그리고 노움은...품에서 아주 조그만 권총...비슷한...무언가를 꺼냅니다.
노움:너, 너너너너희! 가만히 있어! 안 그러면 죽여버린다!
사용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마 틴:발동 조건:NPC에게 새로운 생각을 주입할때
굴림:11
효과:생각을 자신의 것으로 믿고, 열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다들 머리 비벼!
종
ㅋ
ㅋ
악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마 틴:"감히 하늘같은 주인에게 겁도 없이.."
노움을 노려보며말합니다
"..분명 오늘 귀빈들이 함께 온다했을텐데"
노움이 화들짝 놀라 방아쇠를 당기자, 총에서...저 총구에서 나올법한 사이즈가 아닌 섬광이 뿜어져 나옵니다.
눈갱
운마 틴:"조그만한 머리통엔 그만한 기억이 담기나보군 그래, 컥"
이걸
노움:엄마야! 세, 세상에, 이, 이게 아닌데.
쏠라했단말야?
진짜
죽여버렸겠네 ㄹㅇ
노움:A, A팀!! 플랜 57이다!! 손님이야!!!
나 권총도 업글시켜줘
그리고 권총을 보자, 권총은 다시는 못 쓸 것 같은 고철더미가 되어버렸습니다.
"뭐야, 1회용이야? 쓸모없구만!"
노움:아, 아닙니다, 그...그래요, 오늘은 손님이 오시는 날이었지, 참. 맞아, 그래...
운마 틴:"그만..어디까지 추태를 보일셈이냐"
"어서 안내하도록"
지팡이로 머리를 한대 딱콩
연기파 배우인데
노움이 한대 맞고는 호다닥 바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노움:드, 들어가시죠! 안에 다들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슬쩍 악젯의 안색을 살핍니다
ㄱㄱ?
그리고 노움이 땅굴 주변의 움푹 패인 모래를 헤치고 손바닥을 대자, 증기가 빠지는 소리와 함께 입구가 열립니다.
악젯:이번엔 니가 주인 노릇이니 니가 앞장 서라는 팔꿈치 툭툭
장난치자는건가
하면서 자기도 툭툭툭 칩니다
운마 틴:"아.. 요즘엔 팔꿈치로 인사를 해야해서 말이지"
"아무튼.."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풍습 만들엇어
노움:그...저희는 아직 손으로 인사를 하니...그...양해해주십시오...
악젯:"미천한 것들 같으니" 여전히 까오 챙기는중ㅎㅎ;;
"그래서 언제쯤 도착하는거지?"
=3=3=3
지하에는 놀랍게도 미니-용산이 펼쳐져있습니다.
노움:누, 누추합니다만, 그...발 조심하시옵고...벌레가 워낙 많이 다니는지라..
"주단이라도 깔지 그러나"
다시한번 지팡이로 콩 칩니다
악젯:"벌레 밟는게 뭐가 어렵다고 그렇게 소란들이야?"
땅 아래에 마을 하나를 지어놓은 것 같은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노움 몇이 겉보기로는 효과를 전혀 알 수 없는...무언가들을 들고 의아하게 길잡이 노움을 쳐다봅니다.
엔지:"귀한 손님이라더니, 준비가 하나도 안되었구만!"
노움:뭐, 뭐, 뭐하는거야! 오늘은 손님이 오신다고...아이고, 아야! 그, 그 주단은, 저희가 재료가 없어서...
(자와자와)
한숨을 쉽니다
야 어카지
좆됐다
노움:히익, 죄, 죄송합니다! 제가...어...제가...어디로 모시기로 했었지요...?
다른 노움:이봐, 반짝 눈! 그래서 도적이야, 손님이야?
악젯:"다른건 됐고, 우리가 머물 수 있는 숙소와 마을에서 가장 큰 술집이나 알려줘."
노움은...다급하게 다른 노움들을 조용히 시키고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엔지:"그대들이 우리에게 '그걸' 보여주기로 하지않았던가?"
하면서 헛소리지껄여봅니다
그거...
어....
(야 그거보여준데 그거)
(와 그걸 보여준다고)
ㅅㅂ
재즈가
?
머리 한대 칩니다
하, 하지만, 하지만 축제 때 공연하려고 연습중이었는데...
다른 노움:(저 놈도 이제 길잡이에서 잘리겠구만...)
악젯:이 상황을 한심하다는듯이 지켜보다가 뭔갈 들고있는 노움을 가르킵니다
"야, 거기 너. 그 들고 있는 것은 뭐냐?"
반짝눈:소, 손님이야! 내려 놔 이 멍청이들아!
ㅡㅡ
다른 노움:이게 바로 자동추적섬멸장치 V-57.61이야!
상황ㅍ
ㅋ
ㅋㅋ
ㅋ
ㅅ
다른 노움:내가 이걸 쏘면 네까짓 건 한ㅂ으악
반짝눈이 노움을 덮쳐서 쓰러트리고 여러분을 후다닥 여관으로 안내합니다...
엔지:"이친구들... 약간 모자란 것 같네만.." 수근수근
악젯:"어쩔 수 없지... 작은 만큼 뇌도 작을 수밖에..." 종족차별을 수근거립니다
마을은 전체적으로...작습니다. 여러분 사이즈에 맞지 않아요.
작게 수근거린거 다들어
뇌가 작대!
뭐!
확실히 들었지, 바람귀?
그 전의 전
불길에 뛰어드는 나방처럼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의지가 약해진 친구는 보이지 안습니다
ㅋ
ㅋ
반짝눈에게
도트딜 두개 걸기
말을하자말자
고개를 돌립니다.
오늘은가봐얄거같습니다
맞다
12시
ㅁㅊ
보물은 틴만 얻은듯
둠:정산카톡으로..정리해주시면..해놓겟습니다..
\
톡이다 톡
하늘 (GM):보물은 개수 상관없이 얻으면 1점 아니면 0점이애요 어디서 지금
1점
비밀 알앗고
나머지 하나가
하늘 (GM):님들은 강한 적이랑 맞다이를 뜨지 안앗으므로
2점으로 만족하십이오
실패한거 경험치 정산하시고
없어
운마틴은 좀 바꼇을 것 같애요
아직 정체를 잘 모르는 자다. 경계를 늦추면 안 된다. > 생각보다 아는 것이 많다. 조금 쓸모가 있는 자다.
조금 쓸모가 있다
기분굿
즉석 세뇌도 가능하니까^-'
오늘 깨달은겄
이제 1대1 대면은 절대 하면 안대갯다
하늘 (GM):방금처럼 홀라당 날먹해버릸수 잇는 상황
밑장뺴기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생각난
생각
아니지
간지 문신 하고잇어
없으면
쓸 스킬이 없음 ㄹㅇ
하늘 (GM):아주 그냥 다 그냥 호다닥 뇸뇸 해버리고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사위가
잘 떠줫다~^^
운마 틴:발동 조건:NPC에게 새로운 생각을 주입할때
굴림:7
효과:열정이 하루 또는 이틀 내에 사그라듭니다.
운마 틴:발동 조건:NPC에게 새로운 생각을 주입할때
굴림:7
효과:열정이 하루 또는 이틀 내에 사그라듭니다.
발동 조건:NPC에게 새로운 생각을 주입할때
굴림:8
효과:열정이 하루 또는 이틀 내에 사그라듭니다.
저
맨날
이틀만
종 하나 ㅡㄹ엇음
패널티는
차근차근 생각해봅시다요
그으리고
어,..
머 할라햇는데
먼말할라햇지
없엇습니다
하늘 (GM):아 지금 진행 스피드 괜찬으신가요
아까 얼탓던건
생각해보니 우리가 이걸 왜하고있지? 엿엇거든요
근데 앞서 천사들이
중간중간 멀 해야할지 멍때리게됨
운마 틴:한번씩 정리해주고나니까 이해가 가서 스피드는 ㄱㅊ아졋습니다
하늘 (GM):진자 님들 하고싶은거 말하시면대요
막 이래놓고
악젯:마을 내려가서 총기난사 해버릴지도 몰라요..
하늘 (GM):았! 생각해보니 동남쪽에 뫄뫄가 있단 소문을 들은 것 같아! 하면
잇음
그리고 총기난사는...
뭐...
저 그럼
다음부터는,,, 적극적인 날조해버릴테니까
하늘 (GM):하지만 스카이림에서도 다들 마을 털고 죽이고 소매치기하는걸
개쩐다
과일 훔치고서 숨어서 쌈붙이고 그럼
개꿀잼
하늘 (GM):아니 님들 노움이랑 할거아니잔아요
ㅋ
ㅋ
ㅋ
ㅋ
저기
악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움고기
있었어서 그런가
반지의 제왕 ㅅㅂㅠㅠ
하늘 (GM):사실 여러붅이 왕국애 돌아갈줄알고잇엇거든요
팔려고 버섰챙긴대매
왕관도 안팔앗고
ㅎㅎ
안 사면 다른 곳에서 팔면 되지,,
응원합니다
자 조아요 그럼 이제
어...
맞아 그거
그.,,여러분에게 동기를 제시하기 위함이니
아뇨 쉬발 여긴 뭐뭐가 잇음 하시면
제가 아 사실 뭐뫄엿던듯 하고 받아들입이다
ㅈㅅ
하늘 (GM):오늘...용용이으 사례가 잇엇듯이...
.
진짜 깊은 저 바다속 파인애플에 사는 해면덩어리가 개쌘 보스로 나오는수가잇어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