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요약~우리가 워터딥을 구했다 우리 완전 영웅임
~이야기 요약~ 우리는 마인드 플레이어를 물리쳤다.카밀라가 뇌를 먹혀서 블랙스태프가 위시로 살려냈다.멜룬은 청색 칼날을 프레이에게 물려주었다. 포스 그레이로 승진함. 10/9다음 날 실버핸드가 직접 찾아와 포상(5천pp)울 내림.(빚 다 갚음)블랙스태프의 보고에 의하면 맨슌의 활동이 포착되었다고 함. 일주일(10일)의 말미 내에 휴식을 취하고 준비를 마치라고 함. 다빌 스타송, 젠타림의 수장이 호마노 앞으로 찾아옴.젠타림이 워터딥의 세력 싸움에서 밀리고 있으니 5000gp만 후원하라고 함. 돈을 준다면 호마노를 이사회에 넣어 주겠다고 했다. (호마노가 내줌) 플룬이 찾아와 도박빚을 갚는데 쓸 500gp를 달라고 간청함. (케이실이 내줌) 볼로가 찾아와 작가 일에 필요한 5000gp를 후원해 달라고 함. ..
~이야기 요약~ 금고 앞에 세 열쇠를 두자 금고 문이 열렸다.안으로 들어가서 1, 2층을 차례로 탐사하자 바록 클랭해머라는 드워프가 금고 안을 지키고 있었다. 블랙스태프에게 말하자 클랭해머라는 사람은 없다며 의아해함. 실버핸드와 블랙스태프가 도착해 인사했다.진짜 이름은 '아우리낙스' 골드 드래곤. 용을 설득해서 네버엠버의 재산을 환수하는 것에 성공했다. 금고를 나오는데 화려한 옷을 입은 드로우 한 명이 나타났다. '자렉슬 베너' 우리가 만났던 가짜 실버핸드와 롱콴. (프레이는 언젠가 러스칸의 비밀스러운 주인에 대한 얘기를 들어본 적 있다. 아무도 정체를 완벽히 아는 사람이 없고, 해적 제왕들마저 지배하고 있다는 그림자 속의 주인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다.) 자렉슬은 자신이 금화를 워터딥에 돌려줄 것이니 자..
(오류로 영상 녹화 끊겼음...) ~이야기 요약~ 토빈이 살았다고 샌딩을 보내자 머트는 의미심장하게 "알았네." 라고만 말하고 끊음. 극장 안으로 들어가자 노랫소리는 들렸지만 사람이 보이지 않음.커튼을 걷자 누군가가 유쾌한 목소리로 들어오라고 함. 들어가자 극장 관리인(민간인), 파이프 담배를 문 사람(롱콴), 여배우(웨스트라)가 있었다.자신을 롱콴이라고 소개한 사람은 실버핸드의 측근이라고 했다. 덩치가 크고 연극적이었음. 얻은 돌을 보여주자 살펴보더니 위조품이라고 했다. 페네루스 스톰캐슬이 절도건으로 캐슬와드 법정으로 갔다는 말이 있었다. 아마 갇히기 전에 숨겨뒀을지도? 그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함. 절대로 폭력은 금지. 극장을 나와 법원으로 향했다. 스톰캐슬을 만나려면 법원 판사 마기스터를 먼저 만나보..
~이야기 요약~ 10/5귀족인 멜로사가 알고 있을 대외적인 정보: 그랄훈드가는 실세인 얄라 그랄훈드 여사가 이끌어가는 가문. 경마나 매 사냥으로 손을 뻗고 있으며 최근 하프오크 보디가드를 고용함.멜로사는 그랄훈드 가드들의 얼굴을 본 적이 있음. 멜로사는 하퍼즈에 그랄훈드가에 대한 정보를 요구함.-원래도 폐쇄적인 가문이었지만 최근 더 외부인을 경계하고 단속을 철저히 한다고 함. -3일날 밤에 마차 두어대를 언더클리프 쪽으로 보내는 것이 목격됨.-절대로 심기를 거스르지 말 것. 바니부스에게 찾아가 그랄훈드가에 대한 것들을 말했다.-최근 새로 용병을 고용했다는 보고는 없었지만 근처에 용병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띈다는 보고가 있었음. 해가 질 무렵 그랄훈드가로 향했다. 그저께와는 달리 개 짖는 소리는 ..
~이야기 요약~ 하산 : 10/2 흘람의 가르침을 한달간 받고 산을 내려와 여관에서 잠이 들려던 순간 큰 폭발음이 들렸다. 집 건너편 건물이 완전히 날아간 듯 함. 사람 열 명이 죽어있었다. 늙은 인간 여성 1 망토를 쓴 인간 남성 2(가죽 갑옷, 날개가 달린 뱀의 문신(젠타림)) 남성 노움 1(장화와 망토에 말라붙은 하수구 찌꺼기가 있음) 여성 하프엘프 1, 여성 하플링 2(음악가?), 남성 하플링 2(무도가?) 100gp 보석 5개 주머니 시티가드들이 금방 달려와 사람들의 접근을 막았다. 폭발의 범위나 잔해의 상태를 보니 파이어볼을 쏜 듯함. 고급 옷을 입은 귀족(재슬린 혼레이븐)이 충격을 받고 서 있었음. 인간이 아니라 사람같은 인형이었다고, 무언가를 던졌다고 이야기함. 아마 노움은 무장한 추적자들..
~이야기 요약~ 블랙스태프에게서 어려운 임무가 될 수 있다는 샌딩이 옴.'멜룬 워드래곤' ->포스 그레이의 강력한 일원. 전사. 인간. 도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자아가 있는 무기, 아주르 엣지(도끼)를 가짐. 성격이 좋음.최근 들어 멜룬이 이상하게 행동함. 평소엔 밝고 행복하고 되는대로 행동했는데 (ㅈ같아졌다는 뜻)최근 야닝포탈에서 평소보다 더 많이 술을 마심. 이틀정도 감시하고 결과를 알려달라고 함. 야닝 포탈로 가자 삼현의 메렉이라는 유명 바드가 공연을 한다고 함.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멜룬의 도끼가 말을 걸어 뇌를 바꿔치기 당했다는 것을 알려줌. 샌딩스톤으로 블랙스태프에게 말을 걸어 타워로 데려갔다. 죽이고 위시를 써서 돌려놓음(;)멜룬은 자초지종을 얘기해줌. 모험가 무리가 언더마운틴으로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