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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요약~
블랙스태프에게서 어려운 임무가 될 수 있다는 샌딩이 옴.
'멜룬 워드래곤' ->포스 그레이의 강력한 일원. 전사. 인간. 도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자아가 있는 무기, 아주르 엣지(도끼)를 가짐. 성격이 좋음.
최근 들어 멜룬이 이상하게 행동함. 평소엔 밝고 행복하고 되는대로 행동했는데 (ㅈ같아졌다는 뜻)
최근 야닝포탈에서 평소보다 더 많이 술을 마심. 이틀정도 감시하고 결과를 알려달라고 함.
야닝 포탈로 가자 삼현의 메렉이라는 유명 바드가 공연을 한다고 함.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멜룬의 도끼가 말을 걸어 뇌를 바꿔치기 당했다는 것을 알려줌. 샌딩스톤으로 블랙스태프에게 말을 걸어 타워로 데려갔다. 죽이고 위시를 써서 돌려놓음(;)
멜룬은 자초지종을 얘기해줌. 모험가 무리가 언더마운틴으로 내려간다길래 함께 내려갔고, 지능포식자에게 뇌를 먹혔다고.
멜룬 감시 종료 : 9 /13
흘람과 각자 수련을 하고 나름의 시련을 받음.
이후 케이실은 에메랄드 영지에서 도플갱어를 가능하다면 쫓아내라는 미션을, 멜로사는 하퍼즈에서 믿을만한 도플갱어를 찾아오라는 미션을 받음. 야닝포탈에 주로 있다고 함.
카밀라에게 온 미션. 필드와드의 엔드시프트 거리의 엔드시프트 여관 경비병들이 밤에 강도를 당했다고 함. 거대한 쥐가 뒷골목을 기어가는 것을 봤다고 함.
도플갱어 중 한 명은 삼현의 메렉과 연인 관계였다.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인정받아 워터딥에 계속 머무를 수 있게 됨.
엔드시프트 여관에서 랫맨들과 도플갱어 한명과의 전투가 있었음. 여관 주인인 고블린은 늘상 있는 일이라며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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