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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요약~

야닝포탈에서 인간 5명이 하프오크(이름 : 야그라)를 선빵쳤다가 술집난투가 일어남

서로 싸우다가 우물?에서 눈먼 트롤이 올라옴. 스터지 6마리도 같이 올라옴.


더넌이 트롤을 물리치고 전투가 끝난 뒤에 볼로를 만났다! 우리보고 무언가 의뢰를 하려고 하는것 같음.

볼로는 우리에게 대화를 하자고 하고 데려감.


볼로는 친구(이름 : 플룬 블라그마르)를 걱정하면서 며칠 전 플룬이 납치나 그 비슷한 위협을 당한 것 같다고 함.

플룬을 찾아주겠다고 하면 당장 10gp. 찾아서 데려오면 각자 100gp 주겟다고 함. 친구를 위해서라면 돈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다.(호마노가 협상함)


플룬 블라그마르 - 굉장히 잘생긴 인간 남성. 30대 초반이고 곱슬적발. 화려한 옷을 입고있었음.


호마노: 왜 다른 큰 집단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고

술먹다 싸운 우리들에게 그걸 요청하는지 물어봐요.


볼로는 이 일이 정치적으로 이용될수도 있다고 있다고 하지만...농담? 이라고 함?

아무튼 도시는 며칠 전부터 젠타림과 자나타가 미친듯이 싸우고 있는 상태. 요즘 워터딥은 상당히 흉흉해졌다.


시국이 시국이라 시티워치에게 의뢰를 하기엔 그들이 너무 바빠서 우리에게 의뢰를 했다고 한다.

플룬은 2일 전 도크와드 쪽에의 드래곤 꼬치(어둡고 스윽한 분위기)라는 술집에서 마지막으로 봤음. 거기부터 가보는게 어떻겠냐고 함.

(일단) 자나타나 젠타림이 연관된 것 같음.

마차를 타고 드래곤 꼬치 여관으로. 여관을 찾는건 쉬웠다.


온갖곳이 보라색인건 자나타의 짓은 아닌것 같다?

아홉 눈이 그려진 그림과 창문에 비홀더 인형이 있는 가게가 있음. 딱봐도 수상해보인다.

하지만 뒤로 물리고 여관을 찾으러 감.

그러다가 거의 폐허나 다름없는 술집을 찾음. 볼로는 천장에 간판이 꽂혀있는 가게라고 해서 간판이 없었지만 쉽게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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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서 얻은 정보-


볼로와 플룬에 대해 물어보면 모르는 척 함. 설득과 위협으로 정보를 얻어냈다!

둘이 여기에 종종 와서 같이 술을 마신다고 함. 플룬이 어디고 갔냐고 물으면(젠타림이 연관된듯 함.)

둘이 술을 마시고는 볼로가 먼저 떠났다. 플룬은 다른 친구(레나에르 네버엠버)를 기다리려고 함. 레나에르는 전 공개군주의 아들이다.

플룬과 레나에르는 정말 닮았다고 한다.


둘이 카드게임을 하고 나가자마자 다섯명이 그 뒤를 쫒았다고 하고 그 이후는 아무도 모른다.

플룬과 볼로의 이야기는...말하면 위험해서 숨겼다고 했다..

그리고 이 주점 음료는 먹으면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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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게로 향함


- 가게에서 얻은 정보 -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신비한 물건 신비상점


플룬에 대해 물어보면...물건을 사라고 함...죄다 보라색이 섞여있다..

노움의 말로는 누군가에게 둘이 끌려갔다.

촛불 길을 따라가면 날개달린 뱀이 그려진 창고가 있는데 그쪽으로 가봐야 할것같다.

젠타림인듯. 

(까만 가죽 갑옷을 입었음, 젠타림이 확실한지는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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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서 켄쿠들을 물리치고 레나에르를 구했다!

레나에르가 맞는 것 같다. 레나에르는 젠타림에게 납치당한것같고 레나에르의 아버지가 공개군주일적에 재산을 숨겨뒀다고 생각했고

골로르의 돌이 그걸 찾을 수 있는 아티팩트인것 같은데 자나타 길드에 있었지만 누가 훔친것같음.


플룬은 여기에 없고 플룬이 납치된건 자신의 탓도 있으니 자기도 같이 가고 싶다고 말을 함.

목에 뱀 문신 5명, 가죽갑옷 7명이 있었다고 말함

얼마안가 시티워치가 옴. 경감(휴스터스 스타젯)이 같이 온다.


켄쿠: "하수구의 노란색 표식을 따라가"

"자나타가 안부를 전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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